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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af
[작성일 : 2008-12-19 13:5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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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성공으로 승화 TBBC 이원성 대표

핫피플 - TBBC 이원성 대표

 

어려움을 성공으로 승화시킨 FC 신화의 주역

 

 

42.195km. 마라토너가 달려야 할 거리다. 누구도 대신 뛰어주지 않는 자신만의 싸움의 거리다. 포기하고 싶고, 힘들지만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거리. 포기하는 순간 마라토너는 더 이상 마라토너가 아니다. 그 인생의 거리만큼 치열하게 살아와 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우리 시대의 입지전적인 인물. 바로 ‘코리안 바비큐’로 유명한 TBBC의 이원성 회장(대표이사)다. 

 

메뉴?서비스의 차별화로 성공 일궈

이원성 회장은 마라토너 출신이다. 중고교 시절 마라톤 선수로 활동하다 졸업 후 증권회사에서 근무했다. 이후 중학교(?) 육상 감독을 거쳐 사업에 뛰어든 것이 건설업. 점점 나아지는가 싶더니 IMF를 맞았다. 그도 IMF의 파고를 넘지 못했다. 결국 부도가 나면서 무일푼으로 다시 내몰렸다.

결코 포기할 수 없다는 생각에 다시 시작한 것이 닭 바비큐 전문점이었다. 수원시 성균관대 앞에 작은 가게를 오픈하면서 그의 프랜차이즈 신화는 시작됐다. 그는 우선 소스 개발과 인테리어 변화에 주력했다. 기존 매장과의 차별화를 이루기 위해서다. 한방재료를 사용해 소스를 만들었고 생닭을 숯에 구워 80% 이상 기름을 뺀 다음 소스를 묻히는 방법으로 ‘자신만의 맛’을 만들어 냈다. 인테리어는 조리공간을 점포 전면으로 배치시켰다. 여기에 옹기와 목재를 이용해 토속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의 서비스 노력도 성공의 발판이 됐다. 오후 3~5시에 시식용 닭 100마리를 리어카에 싣고 학교 앞이나 아파트단지 등을 돌면서 무료시식회를 연 일화는 아직도 회자되고 있을 정도다. 그는 또 고객의 작은 변화까지 기록해 이를 서비스에 반영했다. 실례로 고객 중에 군대에 간 자녀 면회가는 것을 파악해 면회를 갈 때 무료로 닭을 제공하기도 했다. 제대한 자녀가 단골인 된 것은 당연한 것.

최근 그는 미국 LA에 직영점을 오픈하면서 민간 외교관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해외진출 기간은 3년. 철저한 준비와 연구 덕분에 오픈하자마자 현지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그가 미국을 선택한 이유는 미국이 프랜차이즈와 치킨바비큐 본고장이기 때문. 본고장에서 탄탄하게 가맹사업을 전개할 수 있다면 다른 브랜드나 다른 국가 진출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이번에 문을 연 미국 1호점 매장에 투입한 자금은 무려 6억원.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데 든 비용은 10억원 이상이다. 매장 규모는 396㎡(120평)로 LA에 진출한 토종 브랜드 중 가장 크다.

 

또 하나의 신화에 도전한다

 

 

이원성 회장은 ‘코리안 바비큐’ 외에도 2개의 브랜드를 런칭했다. 해물퓨전주점 ‘탕’과 생맥주전문점 ‘BMF’다. 이들 브랜드로 또 하나의 신화를 만드는 것이 그의 새로운 도전이다.

‘탕’은 고객의 연령대에 상관없이 방문할 수 있는 소형 주점이다. 깊이가 있는 공간과 맛을 의미한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해물을 기본으로 다양한 계절 안주를 제공한다. 생등심을 사용한 두툼한 돈가스와 신선한 초밥류는 식사와 술 문화를 한자리에서 해결하게 해주는 탕만의 자랑이다.

생맥주전문점 ‘BMF’(Beer Meets Food)는 이 회장이 그동안 코리안 바비큐를 운영하며 쌓았던 노하우를 반영해 새롭게 내놓은 브랜드다. 크림 거품이 있는 생맥주와 푸짐하고 독특한 소스의 메뉴가 어우러져 특별한 장소를 제공한다.

인테리어는 원목과 벽돌을 주요 자재로 사용해 자연과 모더니즘을 조화시켰다. 이로 인해 편안한 분위기 조성을 만들어 냈다.

이 회장은 “BMF의 타깃 고객은 만남에 대한 욕구가 강한 2030 세대”라며 “소중한 만남을 원하는 연인이나 사교적인 모임을 원하는 이들 모두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 회장은 BMF에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고객에게 적극적인 대화로 다가가는 Cheerleader 개념의 SP(Service Planner)서비스를 결합했다. 또한 단골 고객을 위해서는 Merit System을 도입했다.

이 회장은 “생맥주와 메뉴, 서비스 등이 고객에게 즐거움과 편안함을 제공할 것”이라며 “예비창업자들에게 성공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이 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초 이 회장은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 전임 이재숙 경동장학재단 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에 물러나면서 임기 4년의 10대 회장에 취임하게 된 것.

예비창업자에게 성공을 안겨주는 프랜차이즈 기업인이자 후진 양성에 힘쓰는 체육인, 지역 사회의 궂은 일에 앞장서는 지역 경제인으로서의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이 회장. 오늘도 사람들에게 희망과 성공을 주기 위한 그의 발걸음은 바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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